임종룡 금융위원장 "LTVㆍDTI 당장 손댈 계획 없다"

입력 2015-03-17 14: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당분간 담보인정비율(LTV)ㆍ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를 손댈 계획이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임 위원장은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8월 LTVㆍDTI 완화정책 이후 아직 7개월여 밖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 규제를 다시 강화하거나 완화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LTVㆍDTI 이후 부동산 경기회복이 가시화되고 있기 때문에 좀 더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임 위원장은 ""가계부채 문제는 우리 경제의 가장 큰 위험요인"이라며 "가계부채에 대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지속적인 점검과 함께 미시적ㆍ부문별 관리 노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금융회사의 역할도 중요하다"며 "대출 상환능력 등을 꼼꼼히 살피는 여신심사 능력을 배양하도록 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94,000
    • -2.5%
    • 이더리움
    • 3,241,000
    • -3.2%
    • 비트코인 캐시
    • 624,500
    • -2.27%
    • 리플
    • 2,099
    • -3.58%
    • 솔라나
    • 128,500
    • -4.96%
    • 에이다
    • 377
    • -5.04%
    • 트론
    • 526
    • +0.77%
    • 스텔라루멘
    • 226
    • -4.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5.02%
    • 체인링크
    • 14,480
    • -5.11%
    • 샌드박스
    • 107
    • -6.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