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협력사에 상품개발기금 전달

입력 2015-03-1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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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석 현대홈쇼핑 대표이사(앞줄 왼쪽 4번째)가 상품개발기금 전달 후 협력사 대표 및 임직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홈쇼핑)
현대홈쇼핑이 중소 협력사의 상품 품질 업그레이드를 위해 상품개발기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홈쇼핑은 최근 서울 강동구 천호동 사옥에서 ‘민·관 공동 R&D펀드 상품개발기금 전달식’을 갖고, 상품개발 능력이 탁월한 중소 협력사 6곳을 선정 총 8억8200만원의 상품개발기금을 무상지원했다.

상품개발기금은 지난 2013년 동반성장위원회와 협약한 민·관 공동투자 R&D를 통해 현대홈쇼핑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 각각 4억4100만원씩 함께 지원한다.

현대홈쇼핑은 중소기업 동반성장의 일환으로 지난 2009년부터 홈쇼핑 업계에서 유일하게 ‘상품개발기금’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35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약 28억원의 기금을 무상으로 지원했다.

이번에 선정된 중소기업은 썬라이즈, 네오플램, 코리아락, 썸덱스월, 워너비엠, 유닉유니온 등 총 6곳이다.

강찬석 현대홈쇼핑 대표는 “상품개발기금을 받은 우수 협력사들은 신상품 개발에 나서서 좋고, 현대홈쇼핑은 우수 상품을 선보여 고객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어 상호 윈-윈(Win-Win)"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절실한 중소협력사에 R&D 자금 지원을 통해 유통사와 협력사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모범적인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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