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푸 열풍이란 "물로만 머리 감아"… 두피 건강은 과연?

입력 2015-03-1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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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과는 무관함.(출처=온라인커뮤니티)
샴푸에 들어 있는 계면활성제 등 화학성분이 두피 건강을 해친다는 소문에 노푸 열풍이 불고 있다. 노푸 열풍이란 샴푸를 사용하지 않고 물로만 머리를 감는 것을 말한다.

두피 건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샴푸를 쓰지 않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실제로는 열흘도 되지 않아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노푸 열풍에 대한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노푸가 오히려 두피건강을 악화 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샴푸를 쓰지 않으면 기름기, 먼지 등이 잘 안 닦여 모공에 피지가 쌓여 염증, 비듬이 생길 수 있고, 과도한 기름이 모낭에 염증을 일으켜 오히려 탈모가 생길 수도 있다는 것.

노푸 열풍에 네티즌들은 "노푸 열풍, 누구 말이 맞는거야", "노푸 열풍, 샴푸 없이 버틸수 있을까", "노푸 열풍, 머리 기름은 어떻하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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