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대상 '대포통장 모집 사기' 극성

입력 2015-03-13 0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르바이트로 용돈 벌이를 하는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한 사기가 잇따르고 있다.

'손수건을 400장 접으면 매주 28만 원을 주겠다'

미용사를 준비하는A(23)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손수건을 400장 접으면 매주 28만원을 주겠다’는 광고를 보고 아르바이트에 지원했다.

광고를 낸 업체는 A씨에게 본인 명의의 카드를 보내라고 요구했고, A씨는 직접 체크카드를 보내고 비밀번호도 알려줬다.

그러나 이들은 A씨의 체크카드와 은행계좌를 대포통장으로 이용했고, A씨 명의의 신용카드는 모두 정지됐다.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대포통장 모집 수단을 유형별로 조사해보니 아르바이트 공고를 통한 모집이 30%에 달한다. 일방적으로 명의를 도용당한 경우에도 경찰 조사를 받거나 일시적으로 금융거래가 제한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13,000
    • +1.45%
    • 이더리움
    • 2,614,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301,000
    • +1.28%
    • 리플
    • 1,731
    • +1.05%
    • 솔라나
    • 108,000
    • +3.45%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321
    • -3.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60
    • +1.15%
    • 체인링크
    • 11,990
    • +0.67%
    • 샌드박스
    • 90.89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