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물에 타면 술로 변하는 술가루 ‘팔코올’ 승인

입력 2015-03-13 0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주류담배과세무역청(TTB)이 최근 물이나 음료에 따면 술로 변하는 술가루인 ‘팔코올(Palcohol)’ 판매를 승인했다고 12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가 보도했다.

팔코올 개발업체인 립스마크는 “TTB가 지난 10일 시판 허가를 내줬다”며 “이제 팔코올은 합법이다. 우리는 이제 설비를 본격적으로 갖추고 생산에 돌입할 것이며 올 여름 판매를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스모폴리탄과 마가리타 보드카 럼을 분말로 만든 것이 이번에 승인을 받았으며 ‘레몬 드롭’도 절차를 밟고 있다.

팔코올은 식품첨가물인 사이클로덱스트린(cyclodextrin)이 알코올을 흡수하는 성질을 갖고 있다는 것에 착안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바로 물에 붓기만 하면 칵테일을 만들 수 있다. 또 보드카와 럼 팔코올은 콜라나 오렌지주스 등에 타서 마실 수 있다.

회사는 팔코올이 미국 전역과 해외, 그리고 온라인을 통해 팔리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주에서는 여전히 가루로 된 알코올을 금지하고 있다고 LAT는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4: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96,000
    • +0.2%
    • 이더리움
    • 3,485,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
    • 리플
    • 2,105
    • -2.23%
    • 솔라나
    • 127,300
    • -2.08%
    • 에이다
    • 367
    • -3.17%
    • 트론
    • 489
    • -0.41%
    • 스텔라루멘
    • 262
    • -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1.97%
    • 체인링크
    • 13,680
    • -2.91%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