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 측면 디스플레이 채택설 솔솔…"특허 취득했다"

입력 2015-03-1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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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측면 디스플레이 채택설 솔솔…"특허 취득했다"

(사진=야세르 파라히 홈페이지 )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7에 측면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애플이 관련 특허를 취득했기 때문이다.

애플 특허전문 서비스 업체 페이턴틀리 애플은 10일(현지시각) 스마트폰 등 전자장치 측면 부분에 탑재하는 디스플레이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전날 미국 특허상표국은 애플이 신청한 총 41건의 특허를 부여했다. 이 중에는 스마트폰 측면에 탑재하는 '사이드월 디스플레이'(Sidewall Display)가 포함돼 있다.

이에 이제 차기 아이폰7이 측면까지 디스플레이를 포함하는 것이 아니냐는 예상이 일부에서 나오고 있다.

실제 페이턴틀리 애플에서도 '사이드월 디스플레이'에 관련한 디자인을 찾아 볼 수 있다.

모식도를 보면 스마트폰 측면까지 탑재되는 긴 디스플레이에서 터치 조작이 가능하다. 때문에 카메라 버튼 등을 나눠서 배치할 수 있다. 이 디스플레이는 볼륨 버튼 등 스마트폰 측면에 있는 물리적 버튼을 대체할 수 있다.

또 '사이드월 디스플레이'는 게임용 버튼 역할도 할 수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특허 취득이 방어적인 특허 출원일 가능성도 있다. 혹은 특허 공유(크로스 라이센스)까지 포함한 사업적 전략에 관한 것일 수도 있다. '사이드월 디스플레이'가 아이폰7이나 이 후 모델로 채택될지 여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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