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학수 삼성그룹 부회장 3차 소환조사

입력 2006-11-29 21: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부(부장검사 박성재)는 에버랜드 전환사채(CB) 변칙 증여 사건 수사와 관련 삼성그룹 이학수 부회장을 29일 3차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이번 소환 조사는 지난 9월28일과 10월31일에 이어 세번째 이뤄진 것으로, 검찰은 이 부회장에 대한 조사를 마친뒤 조만간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을 소환할 것으로 확실시 되고 있다.

검찰은 이 부회장을 상대로 이 회장과 삼성그룹 비서실이 경영권 승계 차원에서 에버랜드 CB 발행과 대주주들의 실권, 재용 씨 남매의 CB 헐값 인수 및 주식 전환에 총체적으로 개입했는지 여부를 집중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회장은 마지막 검찰 조사에서도 에버랜드 편법증여 사건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은 지난 1차와 2차 소환 조사에서 혐의를 강력히 부인했다.

한편 검찰은 이번 이 부회장의 마지막 소환 후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도 소환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4: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58,000
    • -0.42%
    • 이더리움
    • 3,422,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3.36%
    • 리플
    • 2,071
    • -0.58%
    • 솔라나
    • 129,900
    • +1.64%
    • 에이다
    • 390
    • +1.3%
    • 트론
    • 505
    • +0%
    • 스텔라루멘
    • 23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1.61%
    • 체인링크
    • 14,700
    • +1.8%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