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 국내 최고의 개발사업자 - 대우증권

입력 2006-11-2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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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29일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능동적 수요 창출로 고수익을 구가하는 국내 최고의 개발사업자란 의견을 내놓았다.

이선일 연구원은 “현대산업개발의 영업이익률은 경쟁 건설사 평균보다 2배 이상 높으며, 자체사업과 민자 SOC 등 수요 창출형 개발사업을 통해 차원이 다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개발형 사업의 결실이 이제 막 본격화된 단계로, 고수익기조는 갈수록 견고해질 전망이며, 매출액 기준으로 5조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는 자체주택 사업지를 이미 확보하고 있으며, 초대형 프로젝트가 속속 착공에 들어간 민자SOC 부문도 성장세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개발사업 능력이 중요해지는 국내 건설시장 트렌드를 감안하면 수익창출 기회는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95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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