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슬란’ 판매량 부진 날린다… 클래식 시승 이벤트 실시

입력 2015-03-0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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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아슬란’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3번째 시승이벤트를 시작한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아슬란’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3번째 시승이벤트를 시작한다.

현대차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아슬란의 오디오 시스템인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의 음향을 체험할 수 있는 ‘아슬란 클래식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고 동급 최고 수준의 정숙성을 동시에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이벤트는 총 10개의 차수로 구성돼 있으며 현대차는 차수 당 100명의 고객(총 1000명)에게 2박 3일간 아슬란 차량을 대여해준다. 현대차는 고객들에게 서울시향 베토벤 교향곡 연주 실황 녹음 음반 패키지를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현대차는 시승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명을 선정, 음악 칼럼니스트 정준호의 강연과 함께 다양한 카오디오 신기술을 체험하는 ‘하만 프리미엄 오디오 익스피리언스’에 초대할 예정이다.

시승을 희망하는 고객들은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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