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인도지사 설립

입력 2006-11-2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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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건설경기 호황으로 승강기 수요증가

현대엘리베이터가 인도시장 공략을 위해 인도지사를 설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설립된 인도지사는 인도 최대도시인 뭄바이에서 170km 떨어져 있는 뿌네(Pune)라는 도시에 위치하게 되며 이 곳은 기존 현대엘리베잍 인도 대리점이 있던 곳이다.

현대엘리베이터의 황재현 전무(해외영업본부장)는 "최근 인도 시장은 건설 경기의 호황으로 승강기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고 향후 몇 년간 이런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대비하는 차원으로 인도 지사를 설립하게 됐다" 지사 설립 배경을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번 인도지사 설립을 통해 향후 수주 활동과 설치, 유지 보수 지원 활동 등 고객의 요구에 보다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 인도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인도의 승강기 시장은 연간 1만5000여대의 신규 수요가 발생되고 있으며 매년 10% 이상의 고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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