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가족' 폭발한 심혜진 박주미에 "말 하는데 뚝 끊냐:"...분위기 보니 '어쩌나'

입력 2015-03-07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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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가족' 박주미 심혜진

'용감한 가족' 올케 박주미와 시누이 심혜진이 서로 다른 살림 방식으로 신경전을 벌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용감한 가족' 6회에서는 심혜진, 이문식, 박명수, 박주미, 강민혁, 설현이 라오스 콕싸앗 소금마을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시누이 심혜진은 조미료를 두고 의견 충돌을 빚는 등자신과 다른 살림 방식을 가진 올케 박주미에 불편한 속내를 감추지 못했다.

심혜진이 텃밭에 물을 주기 위해 양동이에 물을 받자고 제안했지만 박주미가 대야에 먼저 채우겠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옆집에서 물을 끊자 박주미가 옆집으로 발걸음을 옮겼고 심혜진은 “너는 말을 하고 있는데 뚝 끊어버리고 가니”라고 화를 낸 것이다.

심혜진은 제작진을 향해 "솔직히 기분이 안 좋았다. 사람이 사는 방식이 다르지 않나?"라며 호소했다.

‘용감한 가족’은 가상의 가족을 구성해 전 세계 여러 이웃의 삶에 직접 뛰어들어 함께 생활하는 리얼 정착 예능 프로그램이다.

'용감한 가족' 박주미 심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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