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신문 장식, 블락비 피오 "부유하게 자란 건 사실"…부친 직업은?

입력 2015-03-0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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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신문 장식

그룹 블락비가 핀란드의 신문을 장식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멤버 피오의 과거 발언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 피오는 재벌설과 관련, “부유하게 자란 것은 사실이지만 살짝 과장됐다”며 “아버지가 면세점을 운영하신다. 정확하게 어떤 일을 하시는지는 모르지만 면세점 쪽 일을 하신다”고 언급했다.

앞서 지난 1일 블락비는 핀란드 헬싱키의 Circus에서 두 번째 유럽투어의 공연을 마쳤다.

당시 공연장에는 2,000여명의 관객이 운집해 블락비의 히트곡들을 유창하게 따라 부르고 한글 슬로건을 준비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핀란드 헬싱키 전역에 배포되는 신문 메트로에서는 ‘한국에서 온 보이그룹 블락비가 헬싱키에서 공연을 가졌으며 팝과 힙합을 접목한 음악을 하고 있다’ ‘공연을 한참 앞둔 이른 오전에도 200m 이상의 줄을 설만큼 많은 관객들이 찾고 있어 놀랍다’며 블락비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다.

한편 블락비는 6일 폴란드 바르샤바와 3월 8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남은 유럽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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