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올 뉴 투싼 최초 공개, '제네바 모터쇼' 어떤 행사인지 보니…

입력 2015-03-0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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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올 뉴 투싼 최초 공개, '제네바 모터쇼' 어떤 행사인지 보니…

(제네바모터쇼 홈페이지 캡처)

현대자동차가 3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열린 '2015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올 뉴 투싼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올 뉴 투산이 모습을 드러낸 제네바 모터쇼는 유서 깊은 자동차 행사다. 1931년 개최된 이후 3월 초순에서 중순에 걸쳐 진행된다.

올해로 85회째를 맞는 제네바 모터쇼는 미국의 디트로이트 모터쇼 , 일본의 도쿄 모터쇼, 미국의 디트로이트 모터쇼 ,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와 함께 세계 5대 자동차 행사로 꼽힌다.

또 제네바 모터쇼에서는 미국, 일본 등지에서 개최되는 모터쇼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튜닝카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국제자동차전시위원회가 주최하며 자동차 생산업체가 하나도 없는 나라에서 열리는 모터쇼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언론에만 공개되는 2일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에 일반에게 공개된다. 2011년에는 3월 3~13일 열려 70만명이 관람했다. 전시 면적은 5만1700㎡이다.

한편 이번 모터쇼에서 1547㎡(약 466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한 현대차는 올 뉴 투싼 뿐만 아니라 유럽 현지 전략모델인 i20 쿠페 등 모두 16대 차량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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