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자동차 신규등록 17.7만대… 4년만에 최대

입력 2015-03-04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화물차 신규등록 상승 추세

올해 1월 자동차 신규등록 대수가 17만대를 넘어서며 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4일 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1월 자동차 신규등록 대수는 17만7807대로 전년 동월 대비 5.3% 늘었다. 월간 기준으로 자동차 신규등록 대수가 17만대를 넘어선 것은 2011년 1월(18만2508대) 이후 처음이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14만7105대로 82.7%를 차지했다. 화물차의 비중은 14.1%를 기록했다.

화물차 신규등록 비중은 2011년 13.5%에서 지난해 13.9%로 상승한 뒤 올해 1월에는 14%를 넘어서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증가 추세는 생계형 소형트럭과 대형트럭 모두 판매가 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대차의 1톤 트럭 포터는 1월 8860대가 팔려 쏘나타(6907대)를 제치고 단일 차종으로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 기아차의 봉고트럭도 4982대가 팔려 8위에 올랐다. 2월에도 포터(6873대)와 봉고(4096대)는 판매 순위 3위와 9위를 각각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65,000
    • +2.5%
    • 이더리움
    • 3,443,000
    • +4.81%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1.52%
    • 리플
    • 2,255
    • +4.79%
    • 솔라나
    • 139,900
    • +2.79%
    • 에이다
    • 425
    • +1.43%
    • 트론
    • 443
    • +1.84%
    • 스텔라루멘
    • 260
    • +3.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2.36%
    • 체인링크
    • 14,490
    • +2.91%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