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실제 분양면적 늘어난다…전용면적 산정기준 일원화

입력 2015-03-03 06: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르면 4월 말부터 오피스텔 실제 분양면적이 현행보다 최대 6.6㎡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오피스텔 건축 시 전용면적 산정 기준이 외벽 내부선(안목 치수)으로 일원화되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오피스텔 건축기준’ 일부 개정안을 23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3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모든 오피스텔을 새로 지을 때 적용하는 전용면적 산정 기준이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건축물 외벽의 내부선(안목 치수)으로 통일된다.

이제까지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산정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분양사업자가 면적을 산정할 때 안목 치수를 적용하기도 하고 건축물 외벽의 중심선을 기준으로 한 중심선 치수를 따르기도 했다.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시행령 개정을 통해 분양신고 대상인 30호실 이상 오피스텔에 안목 치수를 적용토록 했다. 이어 이번에 분양 신고대상이 아닌 모든 오피스텔로 안목 치수 기준 적용을 확대한 것이다.

난방이 가능해 주거용으로 쓰이는 전용 85㎡(25평) 이하 오피스텔의 경우 기존보다 면적이 최대 6.6㎡(2평) 정도 늘어날 것으로 국토부는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57,000
    • +0.39%
    • 이더리움
    • 3,096,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0.88%
    • 리플
    • 2,085
    • +0.82%
    • 솔라나
    • 129,800
    • -0.69%
    • 에이다
    • 390
    • -0.51%
    • 트론
    • 437
    • +0.69%
    • 스텔라루멘
    • 247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80
    • +4.56%
    • 체인링크
    • 13,560
    • +0.82%
    • 샌드박스
    • 122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