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5] 조준호 LG전자 사장, 韓ㆍ日 최대 이통사 CEO 잇따라 만나

입력 2015-03-03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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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호 LG전자 사장(오른쪽)이 가토 카오루 NTT도코모 사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사장)이 'MWC 2015' 현장에서 비즈니스 미팅을 이어가고 있다.

조 사장은 2일(현지시간) 오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 2015 LG전자 전시부스에서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 NTT도코모의 가토 카오루 사장을 만나 'G플렉스2' 등 제품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조 사장은 이날 가토 사장에게 G플렉스2를 비롯해 세계 최초로 LTE 통신 기능을 탑재해 공개한 'LG 워치 어베인 LTE', 보급형 라인업(마그나, 시피릿, 레온, 조이) 등에 대해 소개했다. 가토 사장은 LG전자의 보급형 스마트폰 및 스마트워치에 큰 관심을 보였다.

조 사장은 이날 오후 장동현 SK텔레콤 사장과 비즈니스 미팅을 이어갔다. 조 사장은 이 자리에서 더욱 강화된 보급형 스마트폰 제품의 라인업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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