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이글벳 등 야생진드기 관련株, 사람간 전파 국내 첫 확인에 강세

입력 2015-02-2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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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진드기의 사람간 전파가 처음으로 확인됐다는 소식에 이글벳, 대한뉴팜, 제일바이오, 웰크론 등 관련주가 강세다.

25일 오전 9시4분 현재 이글벳은 전 거래일보다 6.82% 오른 4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일바이오는 4.12%, 대한뉴팜은 2.81% 오른 채 거래중이다. 웰크론도 3.09% 올랐다.

이날 보건당국과 의료계에 따르면 야생진드기가 옮기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를 돌보던 대학병원의 의사와 간호사들이 이 바이러스에 2차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SFTS는 야생진드기의 일종인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질환으로, 2013년 국내 치사율은 47.2%에 달했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리면 1~2주의 잠복기 이후 감기 증상과 비슷하게 열이 나거나 근육통을 앓는다.

이후 설사가 나거나 근육통이 심해지고, 심지어는 의식이 떨어지는 뇌 증상을 보이다가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지면서 사망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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