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명탐정, ‘극강 스토리’ 통했다…관능의 한지민ㆍ절제의 이연희…3편의 여배우는?

입력 2015-02-1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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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박스)

4년 만에 돌아온 영화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이 설날 가족과 연인과 함께 즐기기에 가장 좋은 최강 영화의 영예를 안았다.

김명민, 오달수, 이연희 주연의 영화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이 설 연휴 극장가 박스오피스를 장악하며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은 18일 하루 동안 29만534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 11일 개봉한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은 개봉 8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5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기록을 이어갔다.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은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의 속편으로 조선 경제를 어지럽히고 있는 불량은괴 유통사건과 동생을 찾아달라는 한 소녀의 의뢰, 사상 최초로 동시에 두 사건 해결에 나선 명탐정 김민(김명민)과 서필(오달수) 콤비가 육해공을 넘나들며 펼치는 코믹 어드벤처 탐정극이다.

앞서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의 김명민, 오달수, 이연희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인증샷을 깜짝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연희는 100만을 의미하는 숫자초가 꽂힌 케이크를 든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고 김명민과 오달수는 얼굴에 미소를 가득 띄운 모습으로 기쁜 마음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조선명탐정 3편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1편에서 관능의 미를 보여준 한지민과 이번 2편에서 절제의 섹시미를 뽐낸 이연희를 이을 3편의 여배우가 누가될지 초미의 관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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