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중국 전자상거래 2위 업체 본격 판매 돌입

입력 2015-02-16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쌍방울이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가운데 매출 2위 업체에 입점해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16일 쌍방울에 따르면 중국 전자상거래 2위 업체인 ‘징동닷컴(JD.com)’에 입접해 본격 판매에 나선다.

현재 중국의 온라인몰 시장은 연간 40% 이상의 고신장을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성장세가 높아 국내기업들의 중국 온라인쇼핑몰 입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일반인도 오픈할 수 있는 C2C 온라인쇼핑몰과는 달리 기업인증과 제품 정품인증을 받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정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만든 B2C 온라인쇼핑몰이 작년부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쌍방울과 이미 판매계약을 마친 ‘징동닷컴’은 중국 전자상거래 B2C 온라인쇼핑몰 중 매출액 2위로 중국에서도 손에 꼽히는 기업이다.

이상화 쌍방울 중국유통사업본부 본부장은 “이번 온라인쇼핑몰 진출 역시 중국 유통망 개척의 큰 쾌거”라며 “빠르면 오는 2월말부터 약 100여개에 달하는 품목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쌍방울의 본격적인 온라인쇼핑몰 판매가 중국 매출에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할지 전사적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B2C 온라인쇼핑몰 입점으로 중국 전역의 소비자들에게 당사의 고품질의 내의를 선보이는 동시에 브랜드 이미지 제고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쌍방울은 중국 온라인 쇼핑시장의 약 80%를 점유하고 있는 알리바바그룹이 운영하는 B2C 온라인쇼핑몰인 ‘티몰’과 이달 중으로 계약이 성사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90,000
    • -0.32%
    • 이더리움
    • 2,699,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4,400
    • -0.2%
    • 리플
    • 1,457
    • -0.41%
    • 솔라나
    • 105,300
    • +1.25%
    • 에이다
    • 281
    • -1.75%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40
    • +3%
    • 체인링크
    • 11,680
    • +0.52%
    • 샌드박스
    • 58.23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