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정시도착 비율 83.09%… 아시아나항공 74.36%

입력 2015-02-16 1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항공의 여객기 정시도착 비율에서 전 세계 항공사 중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16일 항공사 평가 웹사이트 플라이트스탯츠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항공사 정시율이 2013년에는 10위였지만 작년에는 세계 톱 10 항공사에 들지 못했다. 정시율 평가 기준은 예정시각의 15분 이내에 도착하는 가다.

대한항공의 지난해 정시율은 83.09%로 전년의 83.47%보다 0.38%포인트 떨어졌다.

도착 정시율 세계 1위는 네덜란드의 KLM이 88.66%로 1위를 차지했고 스칸디나비아항공(SAS)과 이베리아 항공이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어 일본항공(JAL)과 사우디아항공, 전일본공수(ANA), 루프트한자항공, 에어베를린, 란항공, 싱가포르항공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대한항공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항공사 중 정시율이 8번째로 높았다. 또 아시아나항공의 정시율은 74.36%로 대한항공보다 8% 포인트 이상 낮았다.

이 밖에 중국동방항공(58.75%), 중국남방항공(63.51%), 샤먼항공(40.42%) 등 중국 항공사들의 정시율은 상당히 낮은 편이었다.

항공 동맹체 중에는 원월드 소속 항공사의 정시율이 79.97%로 가장 높았고 아시아나항공이 속한 스타얼라이언스(77.19%)와 대한항공이 있는 스카이팀(76.08%) 순으로 뒤를 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10: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703,000
    • +1.8%
    • 이더리움
    • 3,440,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69%
    • 리플
    • 2,117
    • +1.1%
    • 솔라나
    • 126,800
    • +1.2%
    • 에이다
    • 369
    • +1.37%
    • 트론
    • 487
    • -1.02%
    • 스텔라루멘
    • 258
    • +2.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2.57%
    • 체인링크
    • 13,820
    • +1.54%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