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3' 양파, 고통으로 눈물흘린 리허설 불구…완벽 가창력 발휘, '그대와 영원히'로 3위

입력 2015-02-14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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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3' '양파'

▲양파(사진=방송 캡처)

13일 오후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3(이하 '나가수3')'에 출연한 가수 양파가 화제다.

이날 '나가수3'에는 박정현, 스윗소로우, 양파, 하동균, 소찬휘, 효린 등이 출연해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라는 미션으로 치열한 1라운드 2차 경연을 펼쳤다. 양파는 방송 이전부터 이미 "3일 내내 링거를 맞고 살았다. 몸이 너무 안 따라준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던 바 있어 방송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증폭됐던 바 있다.

'나가수3' 본격 경연에 앞서 가진 리허설에서 양파는 유재하와 이문세가 불렀던 '그대와 영원히'를 부르던 도중 눈물을 흘리며 아픔을 호소했다. 우려 속에 본 무대에 선 양파는 하지만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청중은 물론 멤버들로부터도 극찬을 받았다.

무대 이후 양파는 "유재하 노래를 언젠간 꼭 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고 전하며 "노래를 듣고 눈물이 났다. 노래가 가진 힘이 진해서 마음을 열고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날 양파는 좋지 않은 컨디션에도 불구하고 3위를 차지해 안도의 한숨을 내 쉴 수 있었다. '나가수3'을 통해 양파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은 "나가수3 양파, 멋진 무대였음" "나가수3 양파, 옛날 생각나는 무대였다" "나가수3 양파, 모든 것을 쏟아낸 듯" "나가수3 양파, 가창력은 여전하다"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나가수3' '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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