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조선3사와 한국형 LNG선 화물창 설계사업 본격화

입력 2015-02-13 14: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C-1사업 추진반' 구성

▲대우조선해양 신오균 전략팀장(왼쪽부터), 삼성중공업 고두영 기술영업2팀장, 가스공사 양영명 연구개발원장, 현대중공업 최익홍 선박연구소장 등이 KC-1 설계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형 LNG 선 화물창인 ‘KC-1’ 설계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한국가스공사는 12일 인천시에 위치한 LNG기술연구센터에서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과 MOU를 체결하고 ‘KC-1사업 추진반’을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스공사가 지난해 발주한 6척의 LNG선 중 KC-1이 탑재된 2척에 대한 건조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KC-1사업 추진반은 KC-1 설계사업을 위한 임시조직으로 합작투자회사(JVC) 설립 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가스공사는 2004년 지난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과 KC-1 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한 후 10여년의 공동연구개발 끝에 KC-1을 개발해 화물창기술 국산화에 성공했다.

KC-1의 개발이 성공함에 따라 1척당 약 100억원의 기술 로열티 절감과 국산기자재 사용 등 관련 중소기업들과의 동반성장 실현과 함께 KC-1 기술의 적용에 의한 로열티 수익도 기대되고 있다.

올해부터 건조되는 KC-1 국적선 2척은 한국가스공사 연구개발원이 오는 12월까지 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며 삼성중공업이 건조를, SK해운이 운영을 맡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44,000
    • -1.63%
    • 이더리움
    • 2,964,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3%
    • 리플
    • 2,018
    • -2.04%
    • 솔라나
    • 124,900
    • -1.96%
    • 에이다
    • 380
    • -2.31%
    • 트론
    • 423
    • +1.2%
    • 스텔라루멘
    • 230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12.09%
    • 체인링크
    • 13,090
    • -1.58%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