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온라인 상속제 도입

입력 2015-02-13 07: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이버 추모관 등으로 활용 가능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페이스북이 12일(현지시간) 온라인 상속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상속제는 사용자가 사전에 가족이나 친구 중 한 명을 자신의 ‘계정 상속인’으로 선택하면 그가 죽고나서도 사후에 이 상속인이 계정을 관리할 수 있는 것을 뜻한다.

페이스북은 그동안 사용자가 사망하면 개인 프라이버시를 위해 계정을 동결하거나 폐쇄하는 조치를 취해왔다. 그러나 가족과 친구들이 온라인에서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계정을 폐쇄하지 말고 살려놓아 달라는 요구가 커지자 상속제를 도입하게 된 것이다.

페이스북은 이를 ‘유산 접촉(Legacy contact)’으로 명명하고 사이버 추모관이나 사이버 묘소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인을 기리는 글과 사진을 남길 수 있고 사적인 내용을 제외한 고인의 글과 사진을 내려받을 수 있으며 새 친구 맺기도 가능하다.

페이스북은 먼저 미국에서 상속제를 시행하고 이후 다른 나라로 확대할지 결정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삼전’ 3배 오를 때 ‘SK하닉’ 4배…시총 격차 100조원 밑으로
  • 미국·이란, 협상 첫날부터 위기...트럼프 위협에 한때 파행
  • 분양가 치솟고 증시 활황⋯청약통장 해지 가속
  • “대형 스크린에 압도적 음향…월드컵 즐기기에 최고”(가보니)[진화하는 극장]
  • [주간수급리포트] 개인이 던진 ‘삼전닉스’ 외인이 받았다⋯수급 공방 속 코스피 9000선 안착
  •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총력…BIO USA 출격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 직원 대상 가치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10: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70,000
    • -0.79%
    • 이더리움
    • 2,606,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299,000
    • -0.93%
    • 리플
    • 1,715
    • -1.15%
    • 솔라나
    • 111,000
    • +0.45%
    • 에이다
    • 242
    • -2.02%
    • 트론
    • 493
    • -0.4%
    • 스텔라루멘
    • 322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0.61%
    • 체인링크
    • 11,940
    • -0.75%
    • 샌드박스
    • 84.46
    • -1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