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각 지방청에 ‘보이스피싱’ 전담수사팀 운영

입력 2015-02-09 14: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을 비롯한 각 지방경찰청 별로 보이스피싱 전담수사팀이 운영된다.

경찰청은 9일 각 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보이스피싱 전담수사팀을 꾸려 보이스피싱 범죄와 관련해 수사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금융사기 빈도가 높은 서울지방경찰청과 경기지방경찰청에는 전담수사팀 4개씩을 운영하고 나머지 지방청은 1개팀을 꾸린다.

피해액이 1000만원 이상 또는 피해계좌 3개 이상의 사건은 모두 지방경찰청의 전담수사팀이 맡는다.

이에 따라 일선 경찰서에서 수사하던 보이스피싱 37%, 대출사기 20%가량이 지방경찰청으로 이관된다.

사건 부담이 줄어든 일선 경찰서 지능·경제팀은 민원사건 등 생활경제 침해범죄에 주력할 방침이다.

경찰청은 올해 내내 대포통장에 대한 특별단속을 하고, 대포물건 범죄에 대한 수사성과에 대해 이례적으로 특진·승급 등 포상을 할 계획이다.

지난해 보이스피싱 발생건수는 7635건, 피해액은 974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60.2%, 76.4%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70,000
    • +2.67%
    • 이더리움
    • 3,347,000
    • +7.62%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1.46%
    • 리플
    • 2,168
    • +3.58%
    • 솔라나
    • 137,700
    • +5.92%
    • 에이다
    • 419
    • +7.16%
    • 트론
    • 439
    • +0%
    • 스텔라루멘
    • 253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0%
    • 체인링크
    • 14,250
    • +4.63%
    • 샌드박스
    • 128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