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간 농식품펀드 총 2258억원 투자

입력 2015-02-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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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5년간 4670억원 규모의 농식품투자조합이 결성돼 48%인 2258억원을 투자했다고 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5년 농식품펀드 운용계획을 확정ㆍ발표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5년간 4670억원(정부 2492, 민간 2178) 규모의 농식품투자조합이 결성돼 농식품펀드가 본궤도에 진입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이 중 48%인 2258억원을 투자했으며 투자금액의 85%인 1908억원을 농식품분야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올해 농식품 모태펀드에서 500억원을 출자해 840억원의 펀드(6개펀드, 정부 500억원, 민간출자 340억원)를 신규로 결성, 농식품경영체에 대한 투자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특수목적펀드인 수출펀드(1개, 100억원), 6차산업화펀드(1개, 100억원) 소형프로젝트펀드(1개, 100억원) 뿐만 아니라 일반펀드인 농림축산 펀드(2개, 220억원)를 상반기 중 우선적으로 결성하고, 하반기에는 그 동안의 펀드성과를 평가ㆍ분석해 추가적으로 특수목적펀드를 결성할 계획이다.

또한 농식품부는 농식품투자조합의 결성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창업투자사의 의무출자비율 및 우선손실충당금비율을 완화해 투자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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