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지난해 영업손실 2241억… 37년 만에 적자

입력 2015-02-05 15: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이노베이션은 5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2241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SK이노베이션이 적자를 기록한 것은 1977년 이후 37년 만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5조8757억원으로 전년 대비 0.2% 줄었고 순손실은 5356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작년 4분기 실적은 영업손실이 463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전환, 전년 동기 대비 적자지속했다. 매출액은 16조117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0% 줄었고 전년 동기 대비 2.6% 늘었다. 순손실은 5361억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 동기 모두 적자지속했다.

회사 측은 “국제 유가 하락에 따른 석유 제품 가격 하락으로 매출액이 줄었다”며 “재고평가손실 확대로 석유사업 실적 부진이 지속하고, 제품 스프레드 감소 등에 따른 화학사업 실적 부진으로 영업손실이 크게 났다”고 밝혔다. 또 순손실은 원화 약세에 따른 순환차산손실로 크게 늘었다.


대표이사
추형욱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0] [기재정정]유형자산처분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2026.01.29]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11,000
    • -3.4%
    • 이더리움
    • 2,832,000
    • -2.85%
    • 비트코인 캐시
    • 737,000
    • -4.35%
    • 리플
    • 1,992
    • -2.64%
    • 솔라나
    • 113,900
    • -3.88%
    • 에이다
    • 382
    • +0%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28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90
    • +5.99%
    • 체인링크
    • 12,180
    • -1.85%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