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 투자자들을 위한 저렴한 금리의 대환대출 및 매입자금-업계 최저 연3.5%

입력 2015-02-05 13: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투자증권 투자자들을 위한 저렴한 금리의 대환대출 및 매입자금-업계 최저 연3.5%

은 SBI저축은행에서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상품으로 KB증권, 하나대투, NH투자증권과 업무제휴를 맺은 연계신용대출이다.

이벤트 기간 내에 대출 받는 고객들에게 금리가 최저 연3.5%에 제공되며, 개인별 최대 한도 3억원, 본인자산의 최대 3배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증액대출과 대환대출이 모두 가능하고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없다는 게 장점이다.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대출기간도 최장 5년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씽크풀] 02월 05일 종목검색 랭킹 50

바른손,신일산업,한창,씨씨에스,리젠,SH에너지화학,아시아나항공,에이엔피,엑사이엔씨,우리들제약,하이쎌,유성티엔에스,씨그널정보통신,보성파워텍,시노펙스,신성통상,글로벌에스엠,광림,아가방컴퍼니,화승인더,코콤,신성이엔지,코리아나,바른손이앤에이,휘닉스소재,신양,디오텍,바이넥스,케이사인,지엔코,서울반도체,케이디씨,체시스,JW중외신약,디지털조선,키스톤글로벌,이스타코,삼성중공업,광전자,대우건설,르네코,한진해운,팜스토리,흥아해운,에이티세미콘,갤럭시아컴즈,뉴인텍,키이스트,울트라건설,제이비어뮤즈먼트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충전 불편한 전기차…그래도 10명 중 7명 "재구매한다" [데이터클립]
  • "'최강야구'도 이걸로 봐요"…숏폼의 인기, 영원할까? [이슈크래커]
  • 신식 선수핑 기지?…공개된 푸바오 방사장 '충격'
  • 육군 훈련병 사망…완전군장 달리기시킨 중대장 신상 확산
  • 박병호, KT 떠난다 '방출 요구'…곧 웨이버 공시 요청할 듯
  • 북한 “정찰 위성 발사 실패”…일본 한때 대피령·미국 “발사 규탄”
  • 세계 6위 AI국 韓 ‘위태’...日에, 인력‧기반시설‧운영환경 뒤처져
  • 4연승으로 치고 올라온 LG, '뛰는 야구'로 SSG 김광현 맞상대 [프로야구 28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99,000
    • -1.88%
    • 이더리움
    • 5,298,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649,500
    • -4.7%
    • 리플
    • 731
    • -1.35%
    • 솔라나
    • 234,700
    • +0.04%
    • 에이다
    • 635
    • -2.01%
    • 이오스
    • 1,126
    • -3.26%
    • 트론
    • 155
    • +0.65%
    • 스텔라루멘
    • 150
    • -1.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000
    • -1.64%
    • 체인링크
    • 25,750
    • -0.31%
    • 샌드박스
    • 621
    • -2.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