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올해 합성고무·수지 수요 증가 기대”

입력 2015-02-04 1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달성한 금호석유화학이 올해에도 주력사업 부문인 합성고무와 수지에서 수요 증가를 기대했다.

금호석유화학은 4일 합성고무 부문에서 올해에도 자동차와 타이어 등 전방산업의 안정적 성장세가 예상돼 약 4%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낮은 합성고무 재고 상황과 신규 공급물량의 감소로 수급 상황이 다소 안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합성고무 부분의 주 원재료인 부타디엔(BD)은 유가와 납사 약세로 가격 약보합세 예상되나, 유도품업체(합성고무) 가동률 조정에 따라 가격 변동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연내 증설물량 유입으로 공급 증가가 예상되나 가동률 조정 등으로 수급 유지를 전망했다.

합성수지 부문은 전년과 유사한 수급상황이 기대돼 가격 강보합세가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의 춘절 이후 구매 움직임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점차 수요가 증가하리란 관측이다.

합성수지의 주 원재료 스타이렌모노머(SM)에 대해서는 역내 SM 생산업체 스크랩 및 정기보수에 따른 공급 감소로 타이트한 수급을 예측했다. 유도품업체(ABS·PS)의 견조한 가동률 지속으로 가격은 강보합세를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14: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738,000
    • -1.74%
    • 이더리움
    • 3,346,000
    • -3.1%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1.78%
    • 리플
    • 2,034
    • -1.69%
    • 솔라나
    • 123,100
    • -2.22%
    • 에이다
    • 367
    • -1.08%
    • 트론
    • 484
    • +1.26%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0.56%
    • 체인링크
    • 13,530
    • -2.73%
    • 샌드박스
    • 109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