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여자’ 박선영, 고은미와 계약 해지…“품위 유지 조항 어겼다”

입력 2015-02-02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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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여자’ 박선영, 고은미와 계약 해지…“품위 유지 조항 어겼다”

(=폭풍의 여자)

‘폭풍의 여자’에서 박선영이 고은미에게 복수의 서막을 알렸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64회에서 도혜빈(고은미 분)에게 위약금을 청구하는 한정임(박선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혜빈은 한정임에게 전화를 걸어서 “그레이스, 오늘 일은 오해에요”라며 해명할 기회를 달라며 메시지를 남겼다.

피터 윤은 한정임에게 “이제 어떻게 할까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한정임은 “위약금 청구해야지요, 계약 파기하고. 품위 유지 조항을 왜 넣었는데요”라고 말했다.

한편 한정임은 박현우(현우성 분)의 진심을 알았다. 자신의 딸의 묘를 찾은 한정임은 박현우의 모습을 보고 진심을 느끼며 이들의 향후 전개에 관심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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