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 50년간 역사 지닌 ‘올-뉴 머스탱’ 출시

입력 2015-01-27 1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새로운 디자인과 기술을 입한 ‘올-뉴 머스탱’을 27일 출시했다.

▲포드의 '올 뉴 머스탱'(사진제공=포드코리아)
머스탱은 1964년 출시 이래 영화 반 세기 동안 전 세계에서 900만대 이상이 팔린 미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모델 가운데 하나다.

6세대인 올 뉴 머스탱은 V8 5.0ℓ GT 엔진과 새로 도입된 올-뉴 2.3ℓ 에코부스트 엔진을 적용해 힘과 토크는 더 강력해지고, 연비가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머스탱 GT는 V8 5.0ℓ GT 엔진이 탑재돼 최대출력 422마력, 최대토크 54.1㎏·m의 힘을 발휘한다.

2.3ℓ 에코부스트 엔진이 장착된 모델은 직분사 방식과 터보 차저 등이 결합돼 최대출력 314마력, 최대토크 44.3㎏·m, 복합연비는 10.1㎞/ℓ를 나타낸다.

외관은 길게 다듬어진 앞 후드, 짧은 후면 데크 등 머스탱 고유의 디자인을 살리되 지붕을 낮추고, 어깨를 넓히는 등 현대적인 요소를 가미했다.

▲포드의 '올 뉴 머스탱'(사진제공=포드코리아)
머스탱을 상징하는 금방이라도 도약할 것 같은 야생마는 이전 모델처럼 앞면 라디에이션 그릴 중앙에 은색으로 박아놓았다.

또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 전체적인 선을 좀 더 매끄럽게 손봐 이전 모델에 비해 적은 힘으로도 더 높은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했다.

또 뒷좌석 승객에게 더 많은 여유공간이 제공되도록 차체 폭을 넓히고, 트렁크는 골프백 2개가 들어가도록 했다.

에어백은 운전석과 조수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해 이전 모델보다 2배 가량 많은 총 8개가 장착했다. 조수석 무릎 에어백으로 사고 때 글로브박스 문 사이에서 에어백이 터지면서 승객 다리 앞으로 팽창되는 방식을 새롭게 채택했다.

가격은 2.3ℓ 에코부스트 쿠페 4535만원, 컨버터블 5115만원이다. V8 5.0ℓ GT 쿠페는 한국 최초 출시를 기념해 5335만원에 50대 한정 판매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세계스퀘어에 BTS 등장…컴백 기념 미디어아트 공개
  • "술잔 던졌나"…박나래, 전 매니저 갑질 의혹 재조사
  • SK하이닉스 “소부장 테스트베드에 8600억 투자”…내년 5월 가동 목표
  • 오늘은 '춘분', 나이떡 먹는 날…춘분 뜻은?
  • 넷플릭스 “전 세계 아미, 광화문서 하나로 모아…BTS 생중계, 역사적인 일”[현장]
  • 李대통령,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재개 지시…"2029년 착공"
  • BTS 공연 앞둔 광화문, 26만 인파 예고…관심 쏠린 ‘이 보험’
  • 전쟁 나도 안 오르네? 추락하는 금값, 숨겨진 배경 셋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24,000
    • +0.41%
    • 이더리움
    • 3,186,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2.8%
    • 리플
    • 2,142
    • -0.28%
    • 솔라나
    • 133,100
    • +1.14%
    • 에이다
    • 394
    • -0.76%
    • 트론
    • 463
    • +3.35%
    • 스텔라루멘
    • 246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00
    • +1.07%
    • 체인링크
    • 13,480
    • +0.52%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