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광명역 해링턴 타워 더 퍼스트’ 견본주택 30일 개관

입력 2015-01-2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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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역 효성해링턴 타워 더 퍼스트 투시도
효성은 ‘광명역 효성해링턴 타워 더 퍼스트’ 견본주택을 30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광명역 효성해링턴 타워 더 퍼스트’는 광명역세권지구 상 3-1블록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5층~지상 18층 규모로 △23타입 26실 △26타입 434실 △27타입 105실 △29타입 10실 △33타입 41실 등 총 616실로 구성돼 있다.

‘광명역 효성해링턴 타워 더 퍼스트’는 광명역세권 내 약 2% 밖에 되지 않는 중심상업지구의 맨 앞자리에 위치해 KTX 광명역, 이케아,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코스트코를 도보로 이용이 가능해 원스탑 라이프를 누릴수 있는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2017년 7월 입주예정으로 광명역세권 내에서 공급한 오피스텔 중 입주시기가 가장 빨라 임대수요를 선점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광명역 효성해링턴 타워 더 퍼스트’는 입주민 편의를 위한 피트니스 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비롯해 1층 무인택배보관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각 실에 천정매립형 에어컨을 설치했으며 주거생활에 필요한 모든 생활가구를 구비한 풀 퍼니시드 시스템으로 설계했다.

‘광명역 효성해링턴 타워 더 퍼스트’는 도보 약 5분 거리에 KTX 광명역과 1호선이 위치하여 서울로의 접근이 용이하고 KTX를 이용해 전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강남순환도로(2016년 개통예정), 수원-광명 고속도로(2016년 개통예정) 등을 이용할 수 있고 KTX 광명역을 경유하는 신안산선(여의도역~안산중앙역), 월곶-판교선도 개통 예정으로, 광역 및 대중교통망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또 2600여대의 주차시설과 광명종합터미널, 광명역을 경유하는 버스 24개 노선이 운영돼 대중교통(철도, 버스) 이용객과 승용차의 접근성을 위한 교통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지난 해 광명역세권에서 분양한 대우건설 143실, GS건설 336실, 호반건설 598실 등 약 1000여 실의 오피스텔 완판에 보름이 걸리지 않았고 이틀 만에 모두 팔린 단지도 등장했다. ‘광명역 효성해링턴 더 퍼스트’는 이 단지보다 입지적으로 더 우수 하면서도 분양가는 1억1800만원대부터 시작해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광명역 효성해링턴 타워 더 퍼스트’는 1층에서 3층까지 접근성과 개방감이 뛰어난 유럽형 ‘스트리트 몰’ 형태로 배치된 상가가 들어서며 오피스텔과 함께 동시 분양할 예정이다.

한편 견본주택은 광명시 일직동 511-1번지(코스트코 광명점 건너편)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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