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펀치, 뮤직뱅크 데뷔...래핑이 장난 아냐 '제2의 듀스'

입력 2015-01-23 2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KBS2 방송 캡쳐)

원펀치가 뮤직뱅크에서 데뷔했다.

원펀치는 23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서 데뷔 타이틀 곡 '돌려놔' 무대를 꾸몄다.

이날 원펀치는 힙합 느낌이 물씬 나는 의상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화려한 래핑과 현란한 제스쳐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현도로부터 제 2의 듀스라고 칭찬을 받은 만큼 탄탄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원펀치는 두 명의 멤버 이름을 따서 지었고, 평균 연령 17세 멤버들로 구성됐다.

멤버들은 오랜 트레이닝을 받아 노래와 랩 메이킹과 더불어 퍼포먼스, 외국어 등에 있어 다재다능한 실력과 끼를 지닌 것으로 알려져 데뷔전부터 기대감을 모았다.

원펀치를 접한 네티즌은 "원펀치, 래핑이 장난 아니네", "원펀치, 듀스를 보는 것 같아", "원펀치, 힙합 전성시대 열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박나래, 외부 유튜브 채널서 입장 발표
  • 뉴욕증시, 엇갈린 경제지표에 혼조⋯나스닥은 0.23%↑
  • 집값도 버거운데 전·월세까지…서울 주거비 부담 가중[한파보다 매서운 서민주거①]
  • SK가 쏟아 올린 150조 국민성장펀드 ‘실탄의 길’ [특례와 특혜의 갈림길]
  • 상장폐지 문턱 낮추자…좀비기업 증시 퇴출 가속
  • 한국女축구의 산 역사, 지소연 선수...편견을 실력으로 넘었다[K 퍼스트 우먼⑬]
  • 오늘의 상승종목

  • 12.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619,000
    • +1.52%
    • 이더리움
    • 4,394,000
    • -0.05%
    • 비트코인 캐시
    • 812,000
    • +2.78%
    • 리플
    • 2,867
    • +1.74%
    • 솔라나
    • 191,400
    • +1.59%
    • 에이다
    • 575
    • +0.17%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327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00
    • +2.09%
    • 체인링크
    • 19,230
    • +1%
    • 샌드박스
    • 18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