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우주연구원 사무국장에 국토부 퇴직관료 내정 논란

입력 2015-01-23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초정밀 위성항법장치(GPS) 보정시스템사업단 사무국장에 국토교통부 퇴직 관료가 내정됨에 따라 낙하산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한국항공우주연구원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국토교통부에서 퇴직한 인사가 최근 연구원 GPS 보정시스템사업단 사무국장으로 내정됐다.

당사자는 7개월 전까지 이 사업을 발주한 국토부 주무부처 소속이었다. 이 때문에 본인이 발주한 사업에 퇴직 후 재고용되는 '관피아 인사'의 전형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항공우주연구원지부는 "우리는 전문성과 책무성을 가진 정부 관료가 해당 사업단에 파견온다면 반대하지 않는다"며 "하지만 국가연구개발 예산을 담당부처 공무원의 쌈짓돈으로 여기고, 전문성이 없는 퇴직 공무원을 산하기관 출연연구기관 감사나 사업단 사무국장 등으로 내려보내는 것은 절대 인정할 없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661,000
    • -2.19%
    • 이더리움
    • 2,380,000
    • -3.33%
    • 비트코인 캐시
    • 286,100
    • -0.28%
    • 리플
    • 1,577
    • -3.37%
    • 솔라나
    • 101,200
    • -1.65%
    • 에이다
    • 216
    • -1.82%
    • 트론
    • 494
    • -0.8%
    • 스텔라루멘
    • 267
    • -6.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200
    • -3.05%
    • 체인링크
    • 10,960
    • -2.49%
    • 샌드박스
    • 70.97
    • -6.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