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하나ㆍ외환은행 합병 승인 2월로…합병기일 연기 불가피

입력 2015-01-22 15: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위원회가 하나ㆍ외환은행 통합 예비인가 승인을 다음달로 미루기로 했다. 정례회의가 일주일도 채 안남은 상황에서 안건을 심사하고 상정하는데 물리적으로 시간이 부족하다는 판단에서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오는 28일 열리는 정례회의에 하나ㆍ외환은행 예비인가 승인 안건을 상정하지 않기로 했다. 정례회의 안건을 논의하는 23일 합동간담회에서도 이 내용이 논의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19일 하나금융은 주주총회 일정에 맞춰 금융위에 하나ㆍ외환은행 통합 예비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에 업계관계자들은 오는 28일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이 안건이 통과될 것으로 보고 있었다.

예비승인이 늦어지면 오는 3월1일로 예정된 두 은행의 합병기일도 4월로 연기될 가능성이 크다. 합병결의를 위한 29일 주주총회 역시 순연된다.

한편 하나금융은 예비인가를 받은 뒤 주주총회를 열어 합병을 의결하고, 그 후 본인가를 신청할 방침이다.


대표이사
함영주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2.27]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27] 기업지배구조보고서공시(연차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00,000
    • -1.19%
    • 이더리움
    • 2,904,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15%
    • 리플
    • 2,001
    • -0.6%
    • 솔라나
    • 122,500
    • -1.84%
    • 에이다
    • 376
    • -1.57%
    • 트론
    • 423
    • +0.48%
    • 스텔라루멘
    • 222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70
    • -1.92%
    • 체인링크
    • 12,810
    • -1%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