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S6 자체 AP 탑재 확대… D램 업황에 긍정적-신한금융투자

입력 2015-01-22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22일 삼성전자가 갤럭시S6에 자체 AP 탑재를 확대한다는 소식은 D램 업황에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반도체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고, 톱픽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꼽았다.

신한금융투자 김영찬, 김민지 연구원은 "외신에 따르면 64비트와 LTE-A를 지원하는 퀄컴 스냅드래곤 810의 발열 문제로 인해 삼성전자 갤럭시 S6에 엑시노스 탑재비중을 대폭 확대할 전망"이라며 "삼성전자 엑시노스 탑재율 확대는 D램 업황에 매우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이들은 "삼성전자 비메모리 부문의 가동률이 급격히 하락하는 가운데 비메모리 캐파를 업황이 좋은 D램 캐파로 활용하기 시작하면서 D램 업황에 대한 우려가 대두되기 시작했었다"며 "결론적으로 올해 삼성전자가 자체 AP탑재율 확대와 애플 AP A9에 대한 파운드리를 재개할 전망이어서 17라인 D램 캐파의 추가적인 확대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비메모리 실적 개선으로 전사 분기 실적 개선 추세를 이어갈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D램 캐파 확대 제한에 따라 안정적인 D램 실적 성장으로 이어질 SK하이닉스를 톱픽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또 삼성전자 비메모리 가동률 상승은 비메모리 테스트 및 후공정 업체의 실적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이라며 테스나, 네패스도 관심 종목으로 제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84,000
    • +2.89%
    • 이더리움
    • 3,559,000
    • +4.19%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4.49%
    • 리플
    • 2,150
    • +1.22%
    • 솔라나
    • 131,200
    • +3.63%
    • 에이다
    • 377
    • +2.45%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26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40
    • +2.77%
    • 체인링크
    • 14,070
    • +1.3%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