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남경필 지사 쪼개기 후원금' 수사…전 보좌관 조사

입력 2015-01-21 17: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남경필 경기지사 후원회의 '쪼개기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남 지사의 전 보좌관을 조사했다.

21일 검찰에 따르면 수원지검은 20일 남 지사의 전 보좌관인 김모씨를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김씨를 상대로 대전 소재 모 벤처업체 대표인 A씨가 쪼개기 후원금을 낸 사실을 알았는지를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A씨가 6·4 전국동시지방선거 직전인 6월 2일 법인 자금 5000만원을 가족 등 10명 명의로 500만원씩 쪼개 남 지사 후원회에 전달한 정황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지난달 2일 이 업체의 대전 본사를 압수수색해 회계장부와 회계담당자 휴대전화, 컴퓨터 전산파일 등을 확보하고 A씨와 회계담당자 등을 불러 수차례 조사했다.

김씨가 쪼개기 후원금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면 정치자금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

검찰은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김 대표가 쪼개기 후원금을 내 정치자금법을 위반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지난해 11월 접수받아 수사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561,000
    • +1.64%
    • 이더리움
    • 3,320,000
    • +6.41%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0.8%
    • 리플
    • 2,165
    • +3.89%
    • 솔라나
    • 136,900
    • +4.98%
    • 에이다
    • 423
    • +8.18%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4
    • +2.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0.98%
    • 체인링크
    • 14,140
    • +3.51%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