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새해 대표상품] 글로벌 배당주 투자 ‘금리 +알파’ 추구

입력 2015-01-2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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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피델리티글로벌배당인컴(주식형-재)’

한국투자증권은 안정적인 소득(인컴)을 추구하면서 장기적으로 자본이득까지 추구할 수 있는 ‘피델리티글로벌배당인컴(주혼-재)’ 펀드를 2015년 유망상품으로 추천했다.

최근 배당관련 상품은 현재의 저금리 환경에서 안정적인 수익 뿐만 아니라 채권상품에는 없는 인플레 방어효과도 있다. 또 배당금 재투자로 인한 복리효과도 추구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특히 이 펀드는 역외펀드인 ‘피델리티글로벌배당펀드’에 투자하는 재간접 상품으로 10년간 배당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면서 배당금을 늘려온 기업, 즉 ‘배당 귀족주’에 투자해 안정적 수익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한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리드엘스비어(Reed Elsevier), 노바티스(Novartis),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등 2.7~3.3% 대의 높은 글로벌 고배당주에 투자하고 있어 지속적인 소득을 투자자에게 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 저평가된 가치주 위주 투자는 주가 하락 리스크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어 일반적인 해외주식형 대비 변동성도 낮다.

2013년 2월 설정돼 지난 15일 기준 3개월 누적수익률 8.67%, 6개월 7.26%, 1년 13.53% 이며 설정 이후 누적수익률도 33.64%로 높은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다.

문성필 상품전략본부장은 “저금리 환경에서 배당은 여전히 매력적”이라며 “배당성장성이 높은 선진국 주식을 담는 피델리티글로벌배당인컴펀드는 시중금리에 플러스 알파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최적의 상품”이라고 말했다.

보수는 클래스 A의 경우 선취판매수수료 1.0%, 총 보수 연 1.565%, 환매수수료는 30일 미만 환매 시 이익금의 70%, 90일 미만 환매 시 이익금의 30%이다. 클래스 C, C-e는 선취판매수수료가 없고 총 보수는 각각 연 2.065%, 연 1.465%이며, 환매수수료는 90일 미만 환매 시 이익금의 7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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