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 1월 19일 '안전의 날' 선포

입력 2015-01-19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대영<사진> 삼성중공업 사장이 1월 19일을 '안전의 날'로 지정했다.

박 사장은 이 날 사내방송에서 "임직원들의 안전의식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서 안전의 날을 지정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12대 안전수칙 준수도 제시됐다. 12대 안전수칙은 삼성중공업이 과거 일어난 사고의 원인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작업 중 반드시 지켜야 할 항목 6가지, 절대 해서는 안되는 항목 6가지를 선정한 것이다.

박 사장은 "12대 안전수칙은 어느 하나 소홀히 해서는 안되는 절대 수칙"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이를 생활화, 습과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사장은 "작업 전에 손이 끼일 수 있는 위험 부위를 반드시 확인하고 작업 중에도 수시로 손 위치를 확인해야 한다"며 "손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각종 치공구도 개발ㆍ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사장은 이어 "그린타임(Green Time)제 도입 이후 조선소 내 오토바이와 차량 이동량은 감소한 반면, 자전거 이동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그린타임제는 출퇴근 시간과 점심 시간 등 지정된 시간 외에는 조선소에서 물류 운반을 위해 지정된 차량 외에는 오토바이와 자동차의 운행을 금지하는 제도다.


대표이사
최성안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3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3.23]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상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트럼프 “이란에 오래 머물 필요 없어”...뉴욕증시 급등
  • 국내 제약사들, 글로벌 빅파마 백신 품고 매출 공략[K백신 성공기②]
  • K-관광 뜨자 투자 봇물…3조 큰손들 몰렸다 [호텔·데이터센터 투자 붐①]
  • 꽉 막힌 강북 시원하게⋯내부순환로·북부간선로 지하로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⑪]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12: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54,000
    • -0.5%
    • 이더리움
    • 3,165,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1.27%
    • 리플
    • 2,023
    • -0.2%
    • 솔라나
    • 125,300
    • -1.42%
    • 에이다
    • 367
    • -2.65%
    • 트론
    • 476
    • -1.86%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80
    • +0.53%
    • 체인링크
    • 13,270
    • -0.45%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