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Y’, 양양화재사건 진실 파헤쳐 눈길

입력 2015-01-1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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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궁금한 이야기 Y' 공식사이트

SBS 시사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가 양양화재사건 방화범의 진실을 추적한다.

‘궁금한 이야기 Y’는 16일 방송분에서 ‘그녀는 왜 살해범이 되었나?’라는 제목으로 친한 이웃을 살해한 양양화재사건을 다룬다.

지난해 12월 29일 밤 강원도 양양의 한 주택에 갑자기 화재가 발생했고, 불길 속에서 세 명의 아이들과 그 어머니로 알려진 여인이 사망했다.

그런데 희생자들은 일반적인 화재 희생자들과는 다르게 잠을 자듯 똑바로 누워 천장을 바라본 모습으로 발견됐고 현장에는 방화를 의심케 하는 흔적이 발견됐다.

사건 발생 후 당시 집을 비워 사고를 면한 남편이 범인일지 모른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고, 검거된 용의자는 피해자들 중 아이들 어머니와 각별히 지내던 이웃의 친한 언니인 이 씨로 밝혀졌다.

용의자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 여성이 빌린 1800만원에 대한 빚 독촉을 하고 장애가 있는 자신의 아들을 무시한 것에 격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궁금한 이야기 Y’는 빚 독촉이라는 표면적인 이유 뒤에 숨겨져 있는 진실은 무엇일지를 추적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이날 오후 8시 55분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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