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싸우고 못 풀어 후회"…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 재결합 앞두고 과거 발언 화제

입력 2015-01-1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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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그룹 SS501 멤버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의 재결합 무대가 확정된 가운데 허영생의 과거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허영생은 2013년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신화가 남자답게 싸우고 쿨하게 화해하는 일화를 듣고 "SS501때 서로가 그러지 못한 걸 후회하고 있다"며 "우리는 불만을 마음에 담아두기만 하고 갈등을 풀지 못했다. 그래서 오래 꿍해 있었다"라고 솔직 고백했다.

이어 "과거 '승승장구'에 나온 신화를 보며 SS501 멤버들이 생각나 문자를 했더니 다른 멤버들도 같은 마음으로 그 방송을 보고 있었다"고 털어놓으며 "그 순간 마음이 찡했다"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SS501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 재결합 성사돼 기쁘다" "SS501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 무대 기대된다" "SS501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 셋이라고 뭉쳐서 다행"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이싿.

한편 세 사람은 17일 허영생이 군복무 중인 서울경찰홍보단에서 개최하는 '뮤지컬&토크콘서트' 무대에 함께 오를 예정이다. 이 콘서트는 지난해 11월부터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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