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언론 “추신수, 올해의 재기상 후보”…재활만 완벽하다면?

입력 2015-01-16 16: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P/뉴시스)

지난해 부진에 허덕였던 추신수(33)가 ‘올해의 재기상’ 후보라는 전망이 나왔다.

MLB.com의 앤드류 사이먼은 16일(한국시간) 올해의 재기상 후보로 추신수를 꼽았다. 사이먼은 “7년 1억3000만 달러 계약의 첫 해는 너무 좋지 않았다. 추신수가 좌완을 상대로 부진했던 점은 그렇다 쳐도 오른손투수를 상대로 한 성적이 급강하했다”고 짚었다. 추신수는 지난해 123경기에서 타율 0.242, 출루율 0.340, 장타율 13홈런, 40타점의 부진한 기록을 남겼다.

이어 “발목과 팔꿈치 부상으로 적절한 몸 상태를 갖추지 못했고 결국 두 부위 모두 수술을 받았다. 이로인해 5월까지 0.867의 OPS(출루율+장타율)를 기록했던 추신수가 이후 0.609를 기록하게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추신수는 발목과 팔꿈치가 회복단계에 있어 2015 시즌 전망을 밝히고 있다. 예전 타격감을 회복한다면 재기상 후보로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79,000
    • +1.08%
    • 이더리움
    • 3,137,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0.73%
    • 리플
    • 2,090
    • +1.51%
    • 솔라나
    • 130,800
    • +1.71%
    • 에이다
    • 390
    • +1.56%
    • 트론
    • 440
    • +0%
    • 스텔라루멘
    • 248
    • +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3.85%
    • 체인링크
    • 13,620
    • +1.87%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