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상장 활성화 위한 '벤처금융' 대표 간담회 개최

입력 2015-01-16 14: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벤처산업 도약 전기 마련

한국거래소는 오는 19일 비상장기업의 상장 활성화를 위해 벤처금융(VC) 대표 초청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VC업계와 처음으로 시도하는 것으로서 상장활성화를 통해 VC투자기업의 자본시장 활용기회를 넓히고 모험자본 투자회수와 관련한 업계 의견을 청취해 벤처산업의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한국투자파트너스, 프리미어파트너스, 스틱인베스트먼트 등 약 30여개사 VC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거래소는 간담회에서 코스닥·코넥스시장을 통한 모험자본의 회수·재투자가 활성화됨으로써 원활한 벤처생태계 순환구조가 조성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 거래소는 올해 VC업계뿐만 아니라 중소·벤처기업 관련 정부 및 유관기관, 업무협력관계에 있는 기관·단체 등과의 원활한 업무협력을 통해 우량기업 상장유치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시장참여자와의 소통이 보다 원활히 이루어지고 나아가 VC업계와 거래소간 협력관계 강화로 우량기업 상장이 더욱 가속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래소는 지난 15일 VC업계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해 작년 기업공개(IPO)현황, 코스닥·코넥스시장 이슈에 대한 실무자간 활발한 논의를 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09: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17,000
    • -1.64%
    • 이더리움
    • 3,385,000
    • -3.01%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29%
    • 리플
    • 2,088
    • -1.79%
    • 솔라나
    • 124,600
    • -2.5%
    • 에이다
    • 362
    • -1.9%
    • 트론
    • 490
    • +0.2%
    • 스텔라루멘
    • 249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80
    • -1.89%
    • 체인링크
    • 13,570
    • -1.31%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