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원룸주택 안전점검 실시

입력 2015-01-16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최근 의정부 등에서 연이어 발생한 도시형생활주택 화재와 관련, 소규모 공공원룸주택 전체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준공됐거나 현재 공사 중인 사업장은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나머지 착공 전인 사업장은 설계도서를 검토하는 방식으로 안전점검을 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안전검검 대상은 △준공사업장 7곳, 384호 △공사 중인 사업장 4곳, 628호 △착공 전 사업장 6곳, 702호 등 총 17개 사업장, 1714호다.

시는 소방·방재 외부전문가 2명, 사업시행자인 SH공사 2명, 서울시 1명 등 총 5명으로 점검반을 꾸려 이날부터 월 말까지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시는 우선 16일 주민이 입주해 살고 있는 방화동 도시형생활주택과 신정도시마을 2곳의 공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인접건물과의 위해요소, 소방시설 준수 및 가동여부 등을 살피고 안전 취약 부분에 대한 보완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20일엔 착공 전 사업장 6곳의 설계도서를 점검하는 자문회의를 열어 소방·안전과 관련해 추가적으로 설계에 반영할 부분은 없는지 살피고 보완할 예정이다.

공사 중인 사업장은 공사장 안전 관련과 소방관련 사항을 점검해 필요한 경우 추가적으로 설계에 반영토록 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18,000
    • +0.77%
    • 이더리움
    • 3,320,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15%
    • 리플
    • 2,011
    • +0%
    • 솔라나
    • 125,600
    • +0.4%
    • 에이다
    • 377
    • -1.05%
    • 트론
    • 472
    • -0.63%
    • 스텔라루멘
    • 231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1.19%
    • 체인링크
    • 13,480
    • +0.3%
    • 샌드박스
    • 115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