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국내 최초 공학전문대학원 신설…내년 개교 예정

입력 2015-01-16 05: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대는 15일 이사회를 열고 공과대학에 공학전문대학원을 신설하기로 의결했다. 공학전문대학원이 생기는 것은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이다.

서울대는 상반기 중 교육부 승인을 받는 대로 신입생 80명을 모집해 내년에 개교한다는 계획이다.

공학전문대학원은 산업체 근무 경력 3년 이상인 학사 학위 소지자를 대상으로 2년의 교육 과정을 거쳐 공학전문석사(MEP·master of engineering practice) 학위를 부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등록금은 연간 2000만원 안팎으로 책정될 예정이며, 형편이 어려운 중소기업 임직원 등에는 장학금 혜택을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교육과정은 교과목 이수 1년과 기업 현장 프로젝트 1년으로 구성된다. 서울대의 공학전문대학원 신설은 정부의 '공대혁신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719,000
    • -3.29%
    • 이더리움
    • 2,368,000
    • -5.01%
    • 비트코인 캐시
    • 284,800
    • -1.52%
    • 리플
    • 1,567
    • -4.04%
    • 솔라나
    • 99,600
    • -4.51%
    • 에이다
    • 216
    • -1.82%
    • 트론
    • 492
    • -1.4%
    • 스텔라루멘
    • 269
    • -4.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5,960
    • -5.06%
    • 체인링크
    • 10,890
    • -3.8%
    • 샌드박스
    • 71.31
    • -7.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