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인질범'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출석…"나도 피해자다"

입력 2015-01-15 12: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산 인질범' 김상훈(46)씨는 15일 오전 9시 45분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기 위해 통합유치장이 있는경기 안산단원경찰서를 나섰다.

김씨는 취재진에 "나도 피해자다. 경찰이 지금 내 말을 다 막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오전 11시 수원지법 안산지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영장 발부 여부는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김씨는 12일 오후 부인 A씨의 외도를 의심해 전남편 B(49)씨의 집에 침입해 B씨의 동거녀(32)를 감금하고 있다가 귀가한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어 귀가한 의붓딸 2명도 인질로 삼고 13일 A씨를 협박하던 중 막내딸을 살해한 혐의도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서학개미, M7보다 오라클·마벨·패스트리·옵토 샀다⋯‘AI 인프라’에 베팅
  • “제가 만든 와인 한잔 어떠세요?” 배우 하정우, 세븐일레븐 컬래버 팝업 깜짝 등장[가보니]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99,000
    • +4.11%
    • 이더리움
    • 3,495,000
    • +11.52%
    • 비트코인 캐시
    • 710,500
    • +4.18%
    • 리플
    • 2,262
    • +7.97%
    • 솔라나
    • 143,000
    • +7.92%
    • 에이다
    • 426
    • +9.23%
    • 트론
    • 434
    • -0.91%
    • 스텔라루멘
    • 259
    • +4.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70
    • +2.34%
    • 체인링크
    • 14,790
    • +8.43%
    • 샌드박스
    • 132
    • +6.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