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대출금 중도상환수수료 최대 1%P 인하

입력 2015-01-1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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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다음달 5일부터 가계 및 기업대출 중도상환수수료를 대출종류에 따라 최대 1%p 인하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가계대출은 주택담보대출과 이외의 대출(신용대출 포함), 고정금리대출과 변동금리대출로 구분해 중도상환수수료 요율을 현재 1.5%에서 0.3~1%p 인하했다.

대출금 중도상환 발생시 은행의 실질 손해비용이 현재 요율보다 높은 기업대출도 중소기업과 상생한다는 취지에서 고정금리대출은 0.1%p를, 변동금리대출은 0.2%p를 각각 인하했다.

기존 대출 고객에 대해서도 별도의 변경약정 절차 없이 인하된 요율을 일괄 적용할 예정이다.

또 기업은행은 중도상환수수료의 성격을 고객이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수수료 명칭을 '중도상환해약금'으로 변경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은행의 수익감소가 불가피하지만 저비용 조달기반 확충과 비이자수익 기반 확대 및 건전성 관리 등을 통해 수익감소를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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