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3'와 '갤럭시노트4', 스펙 차이 비교해보니..."엄청나네"

입력 2015-01-1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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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3와 갤럭시노트4 차이

▲갤럭시노트4의 전면카메라에 탑재된 '와이드 셀피' 기능을 실행한 모습. 서지희 기자 jhsseo@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3와 갤럭시노트4의 차이에 대한 사용자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갤럭시노트3는 갤럭시노트2(5.5형)보다 큰 풀 HD 슈퍼아몰레드 5.7인치 디스플레이에 대용량 3200mAh 배터리가 탑재됐다. 메인인 후면 카메라는 13메가픽셀이고 전면 카메라는 2메가 픽셀이다.

갤럭시노트4는 쿼드 HD 슈퍼아몰레드 5.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화면이 커지지는 않았지만 전작인 갤럭시노트3의 풀 HD보다 2배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배터리 역시 갤럭시노트3와 비슷한 3220mAh지만, 0%에서 50%까지 충전하는 시간이 약 30분 정도밖에 되지 않아 잠깐만 충전해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노트4의 1600만 고화소 후면 카메라에는 디지털카메라에 적용된 스마트 광학식 손떨림방지(Smart Optical Image Stabilizer) 기능을 탑재돼 촬영 시 흔들림을 최소화해준다.

이 밖에도 갤럭시노트4에는 사용 중인 화면을 팝업하거나 2개 화면으로 분리할 수 있는 '멀티 윈도' 기능을 지원하고, 칠판이나 종이에 쓴 아날로그 메모를 포토 노트로 촬영하면 디지털화하여 저장하는 기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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