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한전 광주전남본부·지사 2곳 압수수색[종합]

입력 2015-01-12 14: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찰이 한전의 공사계약 비리 의혹과 관련해 대규모 압수수색에 나섰다.

광주지검 특수부(김종범 부장검사)는 12일 한전 광주·전남 지역본부와 전남 나주지사, 서울의 한 지사에 수사관들을 보내 계약 관련 서류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한전에서 최근 시행한 공사계약과 관련, 일감 몰아주기 등 특정업체에 특혜를 베풀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앞서 한전에서는 지사 단위로 2년간 업체와 계약을 하면서 그 기간에 이뤄지는 여러 건의 수의계약을 보장해주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전남 일부 시·군에서는 몇몇 업체로 계약이 편중된 정황도 드러났다. 검찰은 업체 선정과 계약 과정에서 불법 행위가 있었는지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검찰은 업체들이 회비 형태로 억대 비자금을 조성한 사실도 파악하고 이 돈이 한전 관계자들에게 흘러갔는지 사용처를 조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652,000
    • +0.35%
    • 이더리움
    • 2,586,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296,500
    • -0.94%
    • 리플
    • 1,716
    • -0.12%
    • 솔라나
    • 106,800
    • +2.4%
    • 에이다
    • 242
    • -1.22%
    • 트론
    • 490
    • +1.03%
    • 스텔라루멘
    • 321
    • -3.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40
    • +0.97%
    • 체인링크
    • 11,850
    • -0.92%
    • 샌드박스
    • 86.37
    • +11.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