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협, 노마크 득점 찬스 망설이다 놓쳐…후반 1-0

입력 2015-01-1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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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상무 홈페이지)

이정협이 노마크 득점 찬스를 놓쳤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오만과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4-2-3-1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최전방에 조영철이 이근호(엘 자이시)를 제치고 나섰고 2선에 손흥민(레버쿠젠), 구자철(마인츠), 이청용(볼턴)이 배치됐다. 중원에서 기성용(스완지시티)과 박주호(마인츠)가 호흡을 맞추고 포백으로 김진수(호펜하임), 김주영(상하이 둥야), 장현수(광저우 부리), 김창수(가시와)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한국은 후반에도 전반 멤버 그대로 나왔다. 전반과 마찬가지로 경기를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교체 투입된 이정협이 좋은 득점 찬스를 놓쳤다. 후반 39분 손흥민이 왼쪽으로 뛰어들어가고 있는 이정협에게 패스로 연결했다. 왼쪽 대각선에서 볼을 받은 이정협은 막는 수비수가 없이 좋은 득점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슈팅을 날리지 않고 오른쪽에서 달려들어오고 있는 한교원에게 패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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