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측면 공격 VS 오만 중앙 공격…어디가 더 강할까

입력 2015-01-1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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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의 공세를 효과적으로 막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오만과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4-2-3-1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최전방에 조영철이 이근호(엘 자이시)를 제치고 나섰고 2선에 손흥민(레버쿠젠), 구자철(마인츠), 이청용(볼턴)이 배치됐다. 중원에서 기성용(스완지시티)과 박주호(마인츠)가 호흡을 맞추고 포백으로 김진수(호펜하임), 김주영(상하이 둥야), 장현수(광저우 부리), 김창수(가시와)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관심을 모았던 골키퍼 장갑은 김진현(세레소)이 꼈다. 한국이 양쪽 사이드를 이용해 공격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오만은 중앙에서 활로를 찾으려고 하고 있지만 한국의 센터라인이 효과적으로 막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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